(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투표당일에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17개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가 부족한 초유의 사태를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6월 4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독재정권 하에서 결국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다. 이재명 독재정권 아래에서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완전히 짓밟히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것도 특정 지역의 투표소에서만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우리공화당은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동안 우리공화당은 투표관리 부실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고,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투표 폐지, 투표당일 투표소 개표 등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명백한 해결방안을 요구해왔다”면서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는 투표용지 부족을 비롯하여 투표관리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 부정선거, 부실선거 의혹의 중앙선관위를 즉각 수사하고,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은 집요하게 국민을 갈라놓았고, 보수우파 국민의 집결속에서 초접전의 선거구가 늘어나는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은 막판 투표율과 선거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재명 독재정권을 막을 절대절명의 선거에 왜 투표용지가 부족했는지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커지고 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총체적 투표관리 부실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