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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정원, 농촌 복지 트렌드 변화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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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농업,농촌과 관련한 국민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해 농촌 복지 트렌드 변화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농촌 복지' 관련 온라인 정보량은 3만3000여건(11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5% 증가했다.

이는 매년 시행되는 농업인 복지 실태 조사 결과를 근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온라인에서 관련 보도자료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농촌 복지 유형으로 최근 3년간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가 계속 높은 언급량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 농촌 지역의 교통 서비스가 새로운 복지 모델로 떠올랐다.

농촌 지역 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건강 검진 등)가 지속 시행되며 관련 언급(보도자료 등)이 다수 발생했고, 올해의 경우 저렴한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형 교통 복지 모델이 구축돼 '교통 복지' 언급량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올 9월 미국 뉴욕타임즈의 서천군 '100원 택시' 사업에 대한 보도가 국내외 주목을 받으며 '공공형 택시'와 관련된 언급량이 2019년보다 올해 56% 증가했다.

'공공형 택시'와 관련한 온라인에 언급된 국민의 기대 사항은 저렴한 요금 측면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았으며, 소외 지역 거주 교통 약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공헌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났다.

농정원 농식품소비본부 김백주 본부장은 '농촌 지역의 다양한 복지 모델뿐만 아니라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확산 캠페인, 사회적 농업 인턴십 등 사회적 가치 모델까지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꾸준한 농업,농촌 트렌드 분석을 통해 농업,농촌에 필요한 복지 요소 및 대국민 관심 파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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