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3천여 명이 운집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가 10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철승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사정희 의원, 이승철 의원, 김현 의원, 함상영 의원, 윤일영 의원, 정윤우 의원 전원과 함께 수원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공동 연구진들이 참석하여 정주 단계에서 이주민과 원활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수원시 이주민 정책 설계의 전환 방향 연구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 통계에 기반한 수원시 이주배경 인구 정책 실태 분석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 모델 비교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 진단 ▲관계자 간 정책사업 및 전달 체계의 구조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철승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의 안정성에 직결되는 정책 설계의 전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책의 효능감이 이주배경 주민에게도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 분야에서 수원만의 더 나은 방향을 그려갈 것”이라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0일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안양그린마루는 만안구 화창로 10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로, 노후된 (구)석수분뇨처리장을 그린리모델링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기후변화 관련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해설 관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시민 이용 환경을 살폈다. 안양그린마루는 올해 8월 말 기준 27,752명이 방문했으며, 상시·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 437회에 걸쳐 7,7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위원들은 안양그린마루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내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의 김제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취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상임위원실에서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 위원들과 김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 이같이 의결했다. 올해 4월 개정된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이에 따라 안산환경재단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가 이번에 처음으로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맡았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및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과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이 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특히 안산 지역 언론인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일본 TOSS(Teacher's Organization of Skill Sharing) 교원단과 함께‘2026 성남-일본 TOSS 연계 한일수업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교사가 서로의 수업을 직접 공개하고 참관하며 수업의 설계 의도와 교수·학습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국제 수업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일본 TOSS는 ‘수업이 바뀌면 교육은 바뀐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기술과 방법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자발적 교사 연구단체이다. 이번 교류에는 일본 교원 23명과 성남여수초등학교 학교밖학습공동체 ‘THE 함께자라기’ 소속 교사 등이 참여했다. 9월 9일에는 한·일 수업 공개를 위한 사전 협의회를 운영했으며, 10일에는 성남여수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수업교류를 진행한 후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사후 간담회를 마련해 수업 성찰 및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서는 TOSS의 상향식 교육혁신 방식과 성남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업사례가 융합되어 성남여수초등학교 교사들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 훈련 교관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맡았다. 신 팀장은 훈련에 참관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 앞에서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및 안전 확보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했다. 서포터즈와 연계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 멘토 2명도 함께 참여해 경찰 업무와 자치경찰의 역할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실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