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용인 중소기업 4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 약 237만 달러와 계약추진금액 약 1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맞춤형 매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은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만큼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KOTRA 싱가포르무역관 관계자를 초청한 ‘싱가포르 시장 진
(시사미래신문) 정희라 여주시의원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청년 중심의 정책 점검 의지를 밝혔다. 비례대표로 제5대 여주시의회에 입성한 정 의원은 "교수직을 휴직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게 됐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청년은 모든 시민이 거치는 생애의 한 과정"이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해 가정을 이루도록 돕는 정책은 결국 여주시민 모두의 삶을 안정시키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이 제시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비전도 결국 청년이 여주에 머물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청년이 정착해야 지역경제와 공동체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가 수립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이 서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행되는지를 의회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청년정책은 청년만을 따로 떼어놓고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청
(시사미래신문) 경규명 여주시의원(국민의힘/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재선 의원으로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완의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지켜온 원칙인 '행복한 여주, 유쾌한 동행'은 끝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며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주의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남한강 수자원 보호와 강천보·여주보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대책 마련, 지역상품 우선구매와 드론산업·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워케이션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조례 마련 등을 소개했다. 이어 "조례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남한강 수자원과 지역환경 보호 ▲소상공인·농민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조례와 정책의 성과 점검 ▲집행부와 협력을 통한 여주시 미래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제시했
(시사미래신문) 이하정 여주시의원(더민주/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의회의 역할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민 중심 의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며 "조례와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것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가장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의 역할은 견제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과 여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의회
(시사미래신문)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더민주/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보고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여주시는 예산안과 결산, 주요 현안 중심으로 의회와 소통해 왔지만 연초 업무계획과 연중 또는 연말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는 미흡했다"며 "계획과 성과를 정례적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의 요청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가 별도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은 집행부가 의회를 시정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부의장은 연초 임시회를 통해 시정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연중 또는 연말에는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의회는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정책 제안 과정에서 보다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집행부 역시 정책 성과와 과제를 시민에게 더욱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시는 인구 감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