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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시사기획탐방

<가상화폐 특집인터뷰> 아파트를 이제 코인으로 살 수 있다? 콤파스재단을 주목해야 할 이유 【이우진대표+김진혁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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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0일 '모두의 부동산' 출시 예정

 

(시사미래신문) 은행에 적금을 부어 그 이자 수익으로 재산을 증식하는 방식은 서민들의 보편적인 재산 증식 의 수단이었다. 그런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코인을 예치하고 그 이자 수익으로 아파트를 살수 있다는 시대가 다가온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은 현실일까?

아니면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예측일 뿐일까? 그것도 아니면 가상화폐의 확산과 함께 불거지는 또 하나의 신기루 일까?

 

 

꿈과 같은 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재단이 있어 기자는 강남의 선릉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콤파스재단 본사를 찾았다. 이날 기자에게 콤파스재단의 이우진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코인은 투기의 개념이 아니라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 가상화폐는 디지털 자산이다. 은행에 돈을 예치하면 이자를 준다. 이제 코인을 예치하고 이자로 받은 코인으로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했다.

 

독자들이 이를 이해하려면 디파이 일드파밍 (DeFi Yield Farming)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수익 농사, 유동성 채굴 등의 의미를 갖는 이자농사는 이자를 받거나 배당성 수익을 얻기 위해 채굴 스테이킹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을 말한다.

 

현재 콤파스재단에서 운용중인 디파이 채굴풀이 있다. 메타마스크지갑(MetaMask)을 활용하여 탈중화된 코인 마켓(Decentralized exchanges)중 하나인 유니스왑(Uniswap) 에서 해당 재료 코인을 스왑(Swap)하여 유동성 풀(Liquidity Pool)에 코인을 추가하고 받은 LP를, 콤파스재단에서 운영중인 Ikomp 스테이킹(xyz.ikomp.app)에 참여하게 되어 이자를 수확하게 된다.

 

총 채굴 량은 100,000개이며 일일 채굴 량은 100개이고 반감기를 거쳐 4년에 걸쳐 채굴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서 채굴된 IKOMP는 앞으로 설계될 모든 플렛폼에서 수수료로 사용되어진다.

 

이같은 디파이 이자농사를 부동산 NFT와 연계하여 NFT 경매 플렛폼 [모두의 빌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존의 NFT 생테계와 다른 것은 탈중앙화된 콤파스마켓서비스를 기반으로 개인과 개인간의 P2P 거래와 디파이를 접목시켜 전혀 새로운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향하는 바는 가상화폐로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모두의 빌딩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은 NFT Building Token을 경매 입찰 방식으로 p2p 거래를 하게 되며 여기서 차익 수익을 1차 내게 되고, 부동산 디파이 토큰(MBZ)을 랜덤으로 획득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부동산 디파이 풀(BTC Reits)에 단독 시럽으로 참여 하게 되어 BTCR 토큰을 채굴하게 된다. 이 토큰은 콤파스 마켓에서 손쉽게 매매 할수 있으며 여기서 투자자는 2차 수익을 내게 된다.

뿐만 아니라 BTCR토큰은 부동산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BRETS Holdings의 DeFi 채굴 풀에 참여하는 모래 역할을 하여 아파트청약에 쓰여지는 벽돌이 될 BRCK 코인을 최종적으로 얻게 된다. BRCK 코인 하나는 아파트 1평의 분양 대금에 고정된 부동산 NFT코인다. 이 코인 1개가 있어야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다. 아파트 1평의 값에 따라 이 코인의 가치는 평가된다.

 

디파이 일드파밍과 부동산 NFT와의 만남은 일반 서민들에게 적은 돈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NFT는 이익공유 시스템을 만들고 적은 투자 자금으로 부동산을 공동 소유하여 공동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총괄 지휘하는 콤파스재단 김진혁 기술이사는 이렇게 말한다. “세계최초로 실행되는 만큼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사업에 이바지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는 기존의 ERC-20기반의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했는데, BTC RITs는 바이넨스 스마트체인(BSC)를 이용한다. 이는 할 수만 있으면 가스비를 낮추어 유저들의 이익과 편의를 돕기 위함이다. 우리 콤파스재단의 기술진은 이를 위해 밤낮 수고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 했다.

 

무엇보다 세계최초로 실행되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토지 매입, 등기부등본 공개, 인허가를 받은 후 시공과 청약의 모든 과정은 공신력있는 자산신탁이 운영하게 될 것이고 이 모든 것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오픈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취재중에 콤파스재단 관계자는 “16세기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당시로서는 그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마찬가지로 어쩌면 코인을 예치하고 받은 이자로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와닿는 이야기는 아니다.

누군가 이를 성공시켰다면 너도 나도 달려 들겠지만 미지의 첫 걸음을 떼는 일이니 망설이고 의심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선각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서민도 적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고, 고가의 고층 빌딩도 공동소유하여 건물주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과연 가상화폐로 아파트 청약을 하고 분양을 받는다는 것이 단순히 꿈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조만간 실제로 현실로 이루어질 것인지, 혁신적인 기술로 업계의 컨텐츠를 선도해가는 콤파스재단을 우리 모두가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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