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1 (월)

  • 흐림동두천 3.5℃
  • 흐림강릉 1.1℃
  • 서울 6.8℃
  • 대전 10.7℃
  • 대구 15.1℃
  • 울산 14.4℃
  • 광주 15.9℃
  • 부산 14.6℃
  • 흐림고창 14.2℃
  • 제주 20.5℃
  • 흐림강화 4.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KB국민은행-기술보증기금,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포괄업무협약’ 체결

 

 

 

(시사미래신문)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기업의 상호 발굴 및 추천을 통해 양 기관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디지털 뉴딜 기업, 그린 뉴딜 기업, 고용안정 및 산업안전 혁신기업 등 안정망 강화 기업, 지역주력산업 및 규제 샌드박스 기업 등 지역 균형 뉴딜 기업이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금리 우대, 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한국판 뉴딜 관련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춰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무,회계 컨설팅, KB굿잡을 통한 우수인력 채용 지원 등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B금융그룹 간 협업을 활용해 KB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이 운영 중인 한국판 뉴딜 관련 펀드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KB증권의 M&A,기업공개(IPO),회사채 발행 관련 업무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은 KB국민은행의 특별출연을 통해 보증 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해 총 5000억원 보증서를 공급하고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기술 이전 등을 연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민간 주도 한국판 뉴딜 지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