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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3주, 현지 상황은?

 

(시사미래신문) 미얀마 쿠데타 발생 3주 째. 군정은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고 항위 시위에 동참한 가수와 배우 등 유명인들까지 체포하는 등 반대 여론을 탄압하고 있지만 이에 맞선 시민들은 13일 째 온오프라인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양곤을 비롯한 주요 도시 곳곳에서는 수만 명이 집결해 쿠데타 이후 최대 규모 시위를 벌였다.

전날, 군부가 구금 중인 아웅산 수치 고문에 대해 추가 기소하면서 시위대의 분노를 키운 것이다. 양곤 시내에서는 차량이 고장난 것처럼 도로 한 가운데 세워 군경의 이동을 방해하는 일명 '고장난 차 버려두기'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군경과 시위대의 충돌은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언제 벌어질지 모를 유혈 사태에 대한 위기감은 여전하다.

제 2 도시 만달레이에서는 밤마다 총성이 울리고 민가로 새총과 고무탄까지 발사하며 활개치는 군경 때문에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 SNS에도 군인이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 주, KBS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반 쿠데타 시위'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미얀마 현지인을 연결해 일촉즉발의 상황을 생생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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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계획’ 15년 만에 바꾼다
(시사미래신문) 정장선 평택시장은 2월 23일(화) 언론브리핑을 통해 고덕국제신도시를 보다 나은 도시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향후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고덕국제신도시는 15년 전에 개발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변화하는 도시 공간과 시민들의 높아진 생활수준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게 현실이고, 기존 3개 시군(평택시, 송탄시, 평택군)의 통합기능과 국제도시로서의 기능적 역할 강화를 위해 개발계획 재수립(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혔다. 더불어, 지난해 변창흠 전 LH 사장(현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에서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재수립해 나가기로 상호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고덕국제신도시의 개발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미래지향적 도시 기능 향상을 위한 개발계획 재수립으로 ▷ 도로 등으로 분절된 함박산 근린공원의 개선과 주변 공원 간의 그린네트워크 강화 ▷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 ▷ 기존 도심의 교통·주차문제를 거울삼아 교통체계 개선 및 공영주차장 확대 ▷ 공공시설(행정타운 등)과 문화·복지시설(예술의전당, 중앙도서관 등)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적으로 손색없는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