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8℃
  • 구름조금대전 -0.4℃
  • 흐림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4.5℃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1.3℃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

2020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21일 온라인 시상식 개최

코로나19 직면한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적 사고 담긴 기사 접수 두드러져
15편 수상작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 시상
청소년 언론인 지원 위해 온라인으로 ‘심사위원과의 만남’ 마련돼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 주관하는 2020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이하 청소년기자대상)이 15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21일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를 직면해 변화한 사회 곳곳의 모습들을 청소년만의 시선으로 담고 분석하여 각 분야에 대한 대안적인 사고를 보여주는 글 기사 접수가 두드러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양극화된 교육격차 양상을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내고자 했고, 이와 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문화, 사회 면면을 기사를 통해 드러냈다는 심사위원 평이 있었다. 또한 영상 기사의 경우 지난해보다 접수 연령대가 중학생 나이로 낮아졌다는 특징이 있었다.

한 달간의 접수 기간과 현장 언론인 및 전문가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총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서울특별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포함해 대학교 총장상, 언론사상, 청소년 관련 단체장상 등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지난해 직업으로서의 언론인의 실제적인 이야기와 생생한 현장감을 알게 해 주었던 '심사위원과의 만남'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한 번 더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언론 현장 및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심사위원들이 즉석에서 대답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관장은 '수상 선정 작품뿐 아니라 다른 접수된 기사를 보며 청소년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대안적 사고 또한 엿볼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나아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넓혀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대상 출품작은 유스내비(https://www.youthnavi.net) 청소년NEW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로 하면 된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수원시 아파트 경비원, 택배기사 등에 마스크 지원... 조용한 전파 차단 총력
(시사미래신문) ‘마스크가 답이다’라는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확산시킨 수원시가 아파트 경비원과 택배기사 등 방역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조용한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시는 4일부터 일주일간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방역취약계층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간 중 우편배달원, 공동주택 경비원·미화원, 택배기사 등은 물론 복지시설 등에 총 18만4530매의 마스크가 지원된다. 수원시는 지역 내 2개 우편집중국에 1만매씩을 지원해 우편배달원에게 전달하고, 공동주택 경비원과 미화원에게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택배기사는 개별 택배로 발송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160곳과 대중교통인 버스와 택시 종사자에게도 마스크 39만4016매를 지급했다. 선지원분과 이번 지원분까지 총 57만8546매의 마스크가 방역 취약계층과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에 지급되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현재 경기도 지역 내의 실내 전체와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이뤄지는 실외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