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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두바이 패션쇼 성황리 마무리… 세계 속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계기 되길

 

 

(시사미래신문)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프랭커스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두바이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패션쇼가 취소 및 연기되는 상황에서 일찍이 참가 의뢰를 받은 프랭커스는 한국 시니어 모델을 대표하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와 함께 올해 세계 패션위크에 대비해 두바이의 명소인 로얄마리나요트패션쇼 선상에서 시니어 모델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멋진 연출을 해냈다.

특히 많은 디자이너의 작품을 올리는 메인 패션쇼보다 2부 선상 만찬쇼 중 버스킹쇼로 연출한 우리의 한복 패션쇼 모습을 보고 중동과 유럽의 많은 셀럽과 유명 디자이너로부터 모델 캐스팅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캐스팅을 담당하는 장기봉 감독과 김선 회장은 조만간 정확한 화보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캐스팅 의뢰한 모든 관계자에게 보낼 예정이다. 시니어 모델 행사에 섭외를 담당했던 한국시니어스타협회(한스타)는 시니어 모델은 외모보다 살아온 인생을 비춰낼 수 있는 말 그대로 레이디 성향의 모델에 관심을 갖고 추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행사와 모델 추천에 행복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선(시니어 모델) 회장은 “실로 올 한해 세계 패션위크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독창성을 갖고, 요트 내에서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최적의 기회에 세계의 중심 두바이에서 가장 특색있는 연출로 전파한 장기봉 예술감독과 모든 한스타 모델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 시니어 세계에서도 신한류를 만들어내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이런 국제무대를 계기로 우리 한국의 한복과 시니어 모델들이 세계 속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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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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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후 돼지 농가 환경오염 중점 점검 실시
화성시는 가축분뇨의 수분함유량이 높아 유출가능성이 높은 노후 돼지농가의 분뇨 관리실태를 점검하여 사전에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노후 돼지 농가 환경오염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돈사 분뇨유출로 인한 공공수역 오염 및 악취 피해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시설이 오래된 돼지사육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나선다. 돈사 분뇨의 경우 타 축종에 비해 수분함유량이 높아 분뇨유출의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 2달간 이뤄지며 대상은 1995년도 이전 돼지 사육시설 45개소를 환경지도과(가축시설지도 1팀, 2팀, 민간환경감시원)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으로는 ▲축산분뇨 유출·방치 등 실질적인 환경오염 행위 ▲퇴비저장조 관리실태 ▲퇴비사 외에 가축분뇨 야적·투기 등 불법행위 ▲민원다발 돼지농가에 대하여는 축산,건축,개발행위등 협업을 통한 점검 ▲취약시간(야간) 및 휴일에 환경감시원을 통한 점검실시 등이다. 한편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화성시민의 건강·위생분야와 직결되는 축산오염행위를 철저히 차단해 시민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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