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일)

  • 맑음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10.7℃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5.9℃
  • 구름많음대구 12.4℃
  • 흐림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5.9℃
  • 흐림부산 13.2℃
  • 구름많음고창 12.7℃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3.5℃
  • 맑음금산 15.3℃
  • 구름많음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인물 / 동정

신희영 교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제14대 회장 취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2020년 3월 9일부터 2년간이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조정기관으로서 1994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최초의 비혈연 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 성덕 바우만 씨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이식 5000례를 돌파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이식조정기관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모집 및 등록, 조혈모세포 이식조정, 조혈모세포 기증 관련 홍보, 조혈모세포이식 국제교류 등을 담당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37만명의 기증희망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1년에 약 500여명이 조혈모세포를 실제로 기증하고 있다.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혈액암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과거 골수기증에서 오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기증을 거부하고 포기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이에 신희영 회장은 “조혈모세포 기증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대국민 대상 조혈모세포 기증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외국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에게도 조혈모세포 기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외 한인회 등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2020년 나눔과 꿈’ 사업에 선정되어 ‘조혈모세포 관련자 구하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지원하는 ‘2020년 비영리단체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조혈모세포 기증 홍보는 물론 혈액암 환우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화성시,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화성시는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 형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4월 5일까지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2m 건강거리를 유지하며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외에는 외출 자제해야한다. 화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 캠페인을 위해 현수막, 리플릿, 포스터 등을 제작해 각 각 읍·면·동 행정게시대에 부착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및 미디어보드, 버스정류장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홍보한다. 또한 27일 동탄 메타폴리스와 북광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리플릿 배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에는 병점역, 31일 홈플러스 향남점, 4월1일 기업은행 남양점, 4월2일 궁평항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길거리 피켓 홍보 및 리플릿 배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위해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를 권장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때“라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2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