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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플리어, 미국 공군으로부터 2300만달러 규모의 무인지상차량 센토 주문 수주

중형 UGV 약 200대 납품… 공군도 플리어가 육군에 제공 중인 무인 플랫폼 구축

 

 

  미국 공군이 플리어 시스템의 무인지상차량인 ‘센토’ 180여 대와 예비품을 주문했다고 회사 측이 지난 2일 발표했다. 2300만달러 규모의 이번 계약은 국방부의 MTRS Inc II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됐다.

미 육군은 2017년 플리어 시스템의 레거시 사업부인 인데버 로보틱스를 MTRS Inc II의 중형 로봇 납품 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회사는 MTRS Inc II 솔루션으로 새롭게 설계된 UGV인 ‘센토’를 개발했다. 플리어는 다년간의 조달 프로그램에 따라 육군에 센토를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액수는 옵션을 포함해 1억5800만달러에 달한다.

공군 폭발물 처리팀은 사제폭발물, 불발병기 및 유사한 위험 임무 해제 작업에 플리어 센토를 투입할 계획이다. 센토에는 복수의 센서와 탑재체를 장착할 수 있어 다른 임무도 지원할 수 있다. 데이비드 레이 플리어 정부/국방 사업부 사장은 “작전 수행자는 병력을 위험한 현장에 투입하는 대신 다재다능한 휴대형 UGV 센토를 활용함으로써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며 “공군이 중형 로봇 솔루션으로 센토를 채택한 것과 MTRS Ins II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차량을 조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센토는 원격 조종이 가능한 중형 UGV 시스템으로 먼 거리에서 위험을 감지, 확인, 식별, 해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게 약 160파운드의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 이 로봇은 첨단 EO/IR 카메라 스위트와 6피트 이상의 로봇 팔, 계단 오르기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듈형 탑재체는 CBRNE 감지 및 기타 임무에 활용할 수 있다.
물량 인도는 2020년 2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플리어 시스템의 UGS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flir.com/UIS/U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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